기사 (73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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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 교회 출판물은 교회 울타리를 넘어야 한다

김선주 | 2024-10-20 21:32

[칼럼] 한강은 한글로 소설을 써 노벨문학상을 받았고, 나는 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

김선주 | 2024-10-13 21:33

[칼럼] 천하무적 김 여사

김선주 | 2024-10-07 00:14

[칼럼] 네가 왕이냐?

김선주 | 2024-09-29 23:10

[칼럼] 타인의 지옥을 만드는 사람들

김선주 | 2024-09-22 19:23

[칼럼] 교회 사람들은 왜 서울 순대만 좋아할까?

김선주 칼럼 | 2024-09-08 19:10

[칼럼] 지금 염치없는 친일관료들, "내어 놓아라, 우리가 강간하리라"

김선주 | 2024-08-26 04:00

[칼럼] 네안데르탈인의 하느님

김선주 | 2024-07-28 11:28

[칼럼] 김창완의 회상, 노래하며 수행하는

김선주 | 2024-07-22 16:25

[칼럼] 지구에 낭만이 사라지면 무슨 재미로 살까

김선주 | 2024-07-14 15:54

[칼럼] 사단장과 채해병, 직분이 다를 뿐 목숨의 무게는 같다

김선주 | 2024-07-08 11:00

[칼럼] 검색창에 계신 우리 아버지

김선주 | 2024-07-01 12:37

[칼럼] 다람쥐처럼 작은 손가방을 든 우리 엄마는 참 귀엽습니다

김선주 | 2024-06-24 11:35

[칼럼] 개들의 전성시대,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

김선주 | 2024-06-19 11:19

[칼럼] 그리스도교를 당구처럼

김선주 | 2024-06-10 16:15

[칼럼] 대통령실 잔디마당, 빙충이와 빙충이의 노예들

김선주 | 2024-06-03 10:25

[칼럼] 시대와 함께 춤추는 메시아, 예수

김선주 | 2024-05-27 11:27

[칼럼] 길 떠나는 자, 세계의 진부함과 상투성에 저항하는

김선주 | 2024-05-13 13:26

[칼럼] 쪽방 같은 그 천국엔 가고 싶지 않다

김선주 | 2024-05-06 10:00

[칼럼] 감동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

김선주 | 2024-04-29 17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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