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일꾼

기사 (674건)

[영성] 완전한 종교가 가지는 함정은 '독선'이다

죠안 치티스터 | 2017-10-02 23:42

[영성] 쟈코포네 다 토디 "겸손한 육화"

월리암 J. 쇼트 | 2017-10-02 16:36

[영성] [헨리 나웬] 동정심으로부터 연민으로

헨리 나웬 | 2017-10-02 14:58

[영성] [진복팔단] 마리아 유디나, 하느님의 거룩한 바보

짐 포레스트 | 2017-10-02 14:53

[영성] [헨리 나웬] 가족의 성소: 친밀함이 고독에 뿌리를 둘 때

헨리 나웬 | 2017-09-26 14:44

[영성] [진복팔단] 호흡처럼 바치는 예수 기도

짐 포레스트 | 2017-09-26 07:58

[영성] 폴리뇨의 안젤라 "그리스도의 가난에 슬픔을 느꼈다"

월리암 J. 쇼트 | 2017-09-25 00:49

[영성] 정의 없는 관상은 신심의 늪이다

죠안 치티스터 | 2017-09-24 20:14

[영성] [헨리 나웬] 신앙생활, 의무수행 만으로 부족하다

헨리 나웬 | 2017-09-19 12:18

[영성] [팔단진복] 순수한 마음에 깃드는 하느님의 영

짐 포레스트 | 2017-09-17 21:41

[영성] 종교기관이 내 영적 응답을 대신하지 못한다.

죠안 치티스터 | 2017-09-17 10:31

[영성] "겸손되이 몸을 굽히시어" 보나벤투라의 크리스마스 강론

월리암 J. 쇼트 | 2017-09-17 10:16

[영성] [헨리 나웬] 우리는 친구가 필요하다

헨리 나웬 | 2017-09-14 01:19

[영성] 성탄 구유는 이렇게 시작되었다

월리암 J. 쇼트 | 2017-09-11 11:53

[영성] 겸손: “나는 벌레이며 사람도 아닙니다”

죠안 치티스터 | 2017-09-11 11:53

[영성] [진복팔단] “지옥은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”

짐 포레스트 | 2017-09-11 11:12

[영성] [헨리 나웬] 잡는 사람이 잡도록 맡기다

헨리 나웬 | 2017-09-04 17:15

[영성] [진복팔단] 자비, 적들에 대한 사랑

짐 포레스트 | 2017-09-04 17:15

[영성] [바오로] 예수는 우리의 삶 "친절함을 넘어서는 사랑"

리차드 로어 & 죠셉 마르토스 | 2017-09-04 14:00

[영성] 성장: 매일 우리는 영혼들을 새롭게 다시 만든다

죠안 치티스터 | 2017-09-04 1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