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런 말을 해도 될까요
-닐숨 박춘식
임사 체험 중 수호천사나 인도자의 말 중에
지구는 환상이다 껍질이다 또는 가짜라는 말을 듣고
그렇구나! 고개를 끄덕이는 까닭은 무엇일까요
새해 벽두, 1월 3일 오후 4시 반경
BBC에서
‘Focus: Will Robots Transform Religion?’*를
보면서 ‘이런! 올 것이 왔구나’ 중얼거려도 될까요
사람 내음이 서걱서걱 멀어지는 이즈음,
가상 세계의 놀이나 로봇 등장으로
하느님의 현존이나 하느님과 주고받는 어휘들이
혼돈되거나 시큼한 밑반찬처럼 입에 맞지 않을는지
노심초사, 모든 종교지도자에게 여쭈어보아도 될까요
<출처> 닐숨의 미발표 시(2022년 1월 17일 월요일)
* 초점(주안점):‘종교에서도 로봇이 성직자를 대신한다면?’이라고 의역하였습니다. 직역하면, 로봇이 종교(신앙심)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? 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저작권자 © 가톨릭일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