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 시대의 대림시기
-닐숨 박춘식
- 한 달 동안 비대면이랍니다
- 저희 마을도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
∞그런데 너희는 어찌 나에게 왔느냐?
- 너무 좋으니까요
- 엄마 품처럼 포근하여 뛰어왔어요
사람이 망부석으로 서지 못하고
어쩌다가
하느님께서 언덕 위에 계시는지요
<출처> 닐숨의 미발표 시(2020년 11월 30일)
저작권자 © 가톨릭일꾼
이 시대의 대림시기
-닐숨 박춘식
- 한 달 동안 비대면이랍니다
- 저희 마을도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
∞그런데 너희는 어찌 나에게 왔느냐?
- 너무 좋으니까요
- 엄마 품처럼 포근하여 뛰어왔어요
사람이 망부석으로 서지 못하고
어쩌다가
하느님께서 언덕 위에 계시는지요
<출처> 닐숨의 미발표 시(2020년 11월 30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