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(3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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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서학] 게라사의 군대 "그만 되었다, 주님께서는 벌써 용서하셨으니"
한상봉 | 2019-07-15 23:27
[성서학] 빌라도, 그러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
한상봉 | 2019-07-10 16:33
[성서학] 등 굽은 여자, 청하지 않아도 받은 자비
한상봉 | 2019-07-04 12:58
[성서학] 아름다운 소년의 손, 빵과 물고기를 내어놓다
한상봉 편집장 | 2019-06-22 19:02
[성서학] 바리사이의 제자, 황제 없이 하느님만으로
한상봉 | 2019-06-18 14:28
[성서학]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아이 "호흡마저 멈출 때가 있어요"
한상봉 | 2019-06-03 09:37
[성서학] 타대오 “다 그분 덕이지. 세상에 거저가 있겠어.”
한상봉 | 2019-05-27 09:59
[성서학] 제베대오의 아내: 부끄러운 청탁, 행복한 나라
한상봉 | 2019-05-21 10:00
[성서학] 손이 오그라든 사람, 그에게 슬픈 눈빛과 친밀한 음성으로
한상봉 | 2019-05-13 14:15
[성서학] 백인대장, 그는 이미 그리스도인이었다
한상봉 | 2019-05-07 16:02
[성서학] 클레오파스, 엠마오 가는 길에서
한상봉 | 2019-05-01 22:49
[성서학] 토마스, 육신을 넘어 육신을 통해서
한상봉 | 2019-04-22 11:54
[성서학] 베드로, 이미 너를 용서하였다(마태 26,69-75)
한상봉 | 2019-04-15 16:46
[예수] 거렁뱅이 라자로 "모세와 예언자의 말로 충분하다"
한상봉 | 2019-04-08 15:17
[성서학] 가난한 과부 "자비의 그늘 아래, 마음으로 감사를"
한상봉 | 2019-04-01 10:41
[성서학] 별을 따라 떠난 길에서 빛을 만나다- 동방의 박사 세 사람
한상봉 | 2019-03-25 15:38
[성서학] 예리코의 바르티매오, 다른 하늘 아래 눈을 뜨다
한상봉 | 2019-03-18 10:56
[성서학] 아기 예수의 엄마, 마리아
한상봉 | 2019-03-12 13:09
[성서학] 마르타-마리아, 고요히 머물러 영혼의 깊은 계단을 내려간
한상봉 | 2019-03-04 16:16
[성서학] 니코데모,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
한상봉 | 2019-02-26 16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