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화로 읽는 허욱 일기
길동무
내 뒤에서 걷지 말라.
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.
내 앞에서 걷지 말라.
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.
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.
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.
(인디언 격언)
같이 가면 좋겠지만,
없다해도 홀로 가리.
허욱 토마스 모어
일기로 글씨 쓰고, 그림 그리는 작가
저서로 <혼밥>이 있다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[허욱 작품 보기]
원하시는 글씨, 그림도 주문받습니다.
글씨작품 5만원/그림작품 10만원
액자, 택배비 작품값에 포함
허욱 010 8212 7871
국민은행 775102 00 034831
저작권자 © 가톨릭일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