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위일체로 사는
-닐숨 박춘식
아버지께서는
아드님과 성령님과 함께
한 하느님
한 주님이신 신비
이어
영원하신 참 하느님을
믿는 신심을
자랑하는 신자들입니다
영광송을 수시로
노래하는.
<출처> 닐숨의 미발표 시(2024년 5월 27일 월요일)
저작권자 © 가톨릭일꾼
삼위일체로 사는
-닐숨 박춘식
아버지께서는
아드님과 성령님과 함께
한 하느님
한 주님이신 신비
이어
영원하신 참 하느님을
믿는 신심을
자랑하는 신자들입니다
영광송을 수시로
노래하는.
<출처> 닐숨의 미발표 시(2024년 5월 27일 월요일)